백운대11 북한산 산행 (국사당~숨은벽~백운대~북한산성입구) 회사직원들과 처음으로 함께하는 산행을 북한산으로 가기로 한다. 코스는 내가 정했는데 숨은벽능선과 노적봉을 탐방하는 계획이다. ㅁ 산행일시 : 2017. 1.7 (토) / with 회사동료 6명 ㅁ 산행코스 : 국사당 ~ 숨은벽 ~ 백운대 ~ 백운봉암문 ~ 북한산성 입구. 하산지점으로 계획한 북한산성입구.. 2017. 1. 11. 북한산에서 만난 가을~ 10월은 년중행사가 많은달... 친구모임 정기산행일인데 15~20명 참석하던 산행참여가 딱 세명. 지난해 북한산 단풍이 좋았는데 오늘은 단촐하게 북한산 산행을 즐기게 된 셈이다. ㅁ 산행일시 : 2015. 10. 25 (일) 10:40 ~ 16:55 / with 알파인산악회 3명 ㅁ 산행코스 : 효자비 ~ 허준동굴 ~ 북문 ~ 상운.. 2015. 10. 27. 충북알프스 구병산에서 심설을 만나다... 구병산 정상에서 바라본 백운대와 853봉의 아름다운 풍경 충북알프스 능선의 아름다운 모습.... 구병산은 충북알프스에 속한 산림청 선정 100대명산이다. 월초 백덕산에서 칼바람은 맞아 봤으나 아직 눈다운 눈은 만나지 못한상태... 최근 폭설이 잦아 일말의 기대를 안고 9명의 친구들이 .. 2014. 12. 21. 북한산의 비경 숨은벽~백운대 산행기 백운대에서 바라본 만경대 (799.5m) 추석연휴 첫날 관악산 6봉능선 릿지산행의 여운이 남아있던차 숨은벽능선을 가보고 싶다는 친구의 SNS가 떴다. 아직 미답지라는 말에 기꺼이 안내를 해주기로 하고 번개산행팀을 꾸려 4명이 산행에 나선다. ㅁ 산행일시 : 2014. 9. 9 (화) 09:20 ~17:50 (5시간10분.. 2014. 9. 10. 북한산 산행기 (효자비~북문~염초봉) 북한산의 염초봉 설악산 10월초 대피소예약을 위해 산행참가 친구들이 모두 달라 붙었지만 접속과다로 서버다운이 되고 신청은 해보지도 못하고 상황종료. 뭐 이런경우가.... 기분이 찜찜하고 좋지 않은데 친구로부터 가까운 산행이라도 하자는 제의가 온다. 호룡곡산 얘기를 하지만 너.. 2013. 9. 21. 늦가을 북한산 백운대에 올라..... 산성 주능선을 걸으며 바라본 백운대(가운데)... ㅁ 산행일시 : 2012. 11. 25(일) 10 : 10 ~ 15 : 40분 / 알파인산악회 5명 ㅁ 산행코스 : 북한산성탐방센타~위문~백운대~용암문~북한산대피소~중성문~대서문~원점회귀. 10 :10분...북한산성탐방센타 모습. 늦가을 산행을 즐기려는 산객들과 청송 얼음골.. 2012. 11. 26. 겨울 숨은벽의 비경과 백운대 눈사람구경.... ㅁ 산행일시 : 2012. 2. 4 (토) 10:00 ~ 15:30 (소요시간 5시간 30 분) ㅁ 산행코스 : 북한산 사기막골입구 ~ 숨은벽 ~ 백운대 ~ 위문 ~ 북한산성 탐방센타 ㅁ 산행참가 : 알파인 산악회 친구들 4명 ㅁ 특기사항 : 4시간30분 예상했으나 숨은벽과 백운대 비경에 취하고 여유로운 산행으로 약간 지연. 연.. 2012. 2. 6. 북한산 12성문 일주산행 북한산성 일주산행은 지난 11월에 계획했다가 사정이 생겨 미뤘는데 구정연휴기간에 하루 시간을 내서 산행에 나섰다. 06시에 일어나서 휴대폰 일기예보를 보니....북한산 최저 -16도/ 낮최고 -2도. 헉....영하16도?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가고 싶지만 산행을 하다보면 더워지고 가뿐해.. 2012. 1. 26. 가을 북한산의 숨은벽.... 10.23일...북한산산행은 단풍산행을 벼르던차 지방에 가려던 당초 계획이 취소되어 갑자기 가게 되었습니다. 예약을 못해 동기모임 정기산행 행사에도 참여치 못하고.. 도시락과 커피한잔,막걸리1병 챙겨들고 숨은벽산행을 시작합니다. 본의 아니게 단독산행이 되었지만 뭐..괜찮.. 2011. 10. 27. 북한산 숨은벽..(2010. 9.19) 숨은벽산행.. 산행시작때는 비가 오지 않았으나 중턱부터 줄기차게 내리는 비로 숨은벽 감상을 제대로 못해 아쉬웠다. 결국 백운대를 거쳐 대남문쪽 계획을 수정하여 하산했다. 친구4명이 즐거운 출발을 할때만 해도 기대가 컸다. 계곡물은 수량이 많지 않았지만 정말 맑고 깨끗.. 2010. 9. 20. 북한산 (2010.5.21) 대서문~중성문~대남문~응봉능선. 오랜만에 다시찾은 북한산.. 어제 등산로 선택을 고민하다 태고사를 들려보고 싶어 북한산성 계곡을 따라 중성문을 거쳐 태고사로 향했다. 대남문에 올라 문수사를 보고 문수봉, 사모바위에 이르러 하산길은 삼천사계곡보다는 응봉능선에 끌려 진관사로 하산했다. 날씨가 좋아 다행이었.. 2010.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