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예류지질공원 탐방

 

 
 

ㅇ.ROTC중앙회 산악회 312차 산행 (해외원정 9차)
ㅇ.전체 여행일정 : 2024년 6.8(토) ~ 6.11(화)  3박4일.
ㅇ.탐방일: 6월11일 화요일.
ㅇ.탐방지: 대만 예류지질공원
ㅇ.탐방시간:  1시간30분
ㅇ.날씨: 맑은 날씨
ㅇ.참석자: 중앙회산악회원및 가족 30명.
 
 

 

숙소를 출발한 버스가 대만 해안을 따라 달린다.

대만 해안은 상어와 해파리가 많다고 한다.

 

 

 

 

오전8시경 예류지질공원에 도착한다.

 

 

 

날씨가 화창하지만 햇볕이 뜨겁고 덥다.

어제 합환산날씨하고는 딴판이다.

 

 

 

 

 

 

 

용암으로 만들어진

해변가의 기암들을 구경하는 일정.

 

 

 

동물을 연상케 하는 거대한 바위.

 

 

 

여왕의 머리는 예류지질공원을 대표한다.

해안의 실물은 목이 부러진적이 있어 붙인것이라고 한다.

 

 

 

여왕두 복제품

 

 

 

 

 

 

귀여운 공주(복제품)

바위의 일부가 떨어져 나와 공주와 같은 모양이 만들어졌다.

인터넷 여론조사후 귀여운공주가 여왕의 머리 후계자거 되었다는 설명.

 

 

 

 

 

 

 

귀여운공주.

여왕두의 후계자가 되었다는...

 

 

 

 

 

 

 

 

 

 

기묘한 형상의 바위를

하나씩 뜯어보는 재미도 있다.

 

 

 

 

 

 

 

 

 

코끼리의 코 같은데..

 

 

 

 

 

 

 

 

 

아이스크림?

 

 

 

빨간금줄 안으로는 들어갈수 없다.

 

 

 

 

 

 

독성이 있는 열매라고 한다.

 

 

 

 

 

 

 

 

 

 

멀리서도 여왕의 머리는 단연 돋보인다.

 

 

 

 

 

 

 

 

의인 임첨정 동상

 

 

 

 

 

 

 

 

고릴라가족

 

 

 

 

 

여왕두

 

 

 

 

 

 

피아노바위

 

 

 

 

 

 

 

 

 

 

 

 

 

악어

 

 

신발

 

 

 

 

 

 

 

 

 

 

 

 

 

 

 

 

 

 

 

 

 

 

 

 

 

 

 

 

 

 

 

 

야외매장에서 시원한

망고 빙수를 하나 먹는데 꿀맛이다.

 

 

 

다시 버스를 타고 잡화점 두곳을 들린후 

마지막 일정인 자유광장으로 왔다.

 

 

이곳에서 기념촬영후

한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공항으로 간다.

 

 

 

 

 

 

 

 

 

 

 

 

 

 

 

 

 

 

한국행 비행기가 한시간가량 연착이되어

인천공항에서 귀가에 어려움이 있는 회원들도 발생한다.

나는 25기 이상덕동문을 신갈에 데려다주고 귀가한다.

 

대만은 처음인데

중국과는 좀 다른 느낌이고 왠지 일본느낌도 묻어난다.

합환산 산행에 날씨가 너무 좋지않아

조망을 전혀 못한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