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터1 주흘산 종주기2 (영봉~부봉~동화원~제3관문~제1관문) 얼마가지 않아 조망터를 만나는데 자세히 보니 월악산의 영봉이다. 힘들게 계단을 올랐던 기억이 생생한 월악....여기서 보니 지기를 만난듯 반갑다. 전망바위 월악산 앞으로는 포암산으로 가는 백두대간길도 보이고. 멋진풍경에 한동안 감상의 시간. 처음으로 등장한 밧줄...이후 밧줄은.. 2014.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