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골1 아쉬움이 남는 동해 두타산 산행기.. 두타~청옥산은 마음한켠에 항상 자리잡고 있었지만 쉽사리 가지 못했다. 블친의 산행기로 아쉬움을 달래던 중 친구들 몇명이 의견을 모아 산행을 추진한다. 거리가 멀고 볼거리가 많은곳이니 무박으로 진행하기로.... 하지만 어이없는 실수로 대형알바를 한다. ㅁ 산행일시 : 2014. 9. 20 (토.. 2014. 9.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