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도는 선재도에서 썰물로 바닥이 드러나면 차로 들어갈 수 있는 조그만 섬이다.
이번 여행에서 망둥어 낚시와 족구..특히 팬션에 딸려 있는 미니 수영장에서 수중농구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밀물로 길이 없어지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건너려다 2대가 완전침수 당하는 걸 보았는데 너무 안타까왔다.
주민 얘기로는 1년에 10여대 정도가 물에 빠진다고...
단체로 망둥어 낚시.
바다에 빠진차들...
완전히 가라앉은 ....
팬션에 딸린 수중농구장.
일출.
야경..측도에서 바라본 선재도.
측도의 팬션들...이곳은 바다쪽이 아닌 안쪽이다.
넓은 갯벌
서서히 육지와 연결되는 길을 드러내는 모습.
물이 빠지고 육지와 연결된 길.
한밤의 불꽃놀이
측도팬션.
다른 팬션.
우린 갯지렁이로 망둥어 낚시를 하였는데 다른 팀들은 이런 미끼로 낚시를..
대형 해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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