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은 처의 고향이라 자주 갈 기회가 있는데 찾아 볼수록 매력적인 곳이라는 생각이든다.
무창포해수욕장..오늘은 바다가 갈라지는날..섬으로 걸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조그맣게 보인다.
옥마산 패러글라이딩 출발장소(고도 600m)
3일을 배우면 단독비행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연냉풍장에 들어서면 무더위는 싹 가시고 춥기까지 하다.
대천 방문시 더위식히러 매번 찾는곳인데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면 30초 버티기가 힘들다.
지나가는 행인들이 많이 찾는곳이고 바로 옆에는 석탄박물관이 있다.
성주산에서 내려다본 대천 전경. 날씨가 좋을때는 바다가 잘 보이고 안면도 까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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