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트산 트레킹중에 늑대동상에서..
ㅇ.트레킹 전체일정 : 6.18일(목요일) ~ 6.22일(월요일) 4박5일
ㅇ.주요일정 : 체체궁산 (2256m), 야마트산(엉거츠산), 열트산 트레킹
& 승마체험, 자이승전망대등 시내관광.
ㅇ.날씨 : 트레킹 2일간 눈내림, 나머지 일정 맑음.
ㅇ.숙소 : 울란바타르 메이세븐 호텔(2일), 트레킹기간 게르숙박 (2일)
ㅇ.참석자: ROTC중앙회산악회 원정산행팀 53명
(23기 고병두,이화복,정영준,현종택.김영식,정관식 & 명예원성보)

몽골트레킹을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해 반가운 분들을 만난다.
뉴페이스 동문들도 있지만 해외트레킹을 함께하던 분들은 더없이 반갑다.
아내가 출근길에 용인터미널에 데려다줘서
공항버스로 편안하게 왔는데 버스시간은 2시간정도 소요되었다.

영준친구가 만들어 온 현수막을 들고 동기생 인증샷.

언제나 처럼
동기생들은 비행기 탑승전 간단한 요기와 함께
화이팅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ROTC중앙회산악회의 해외산행은
2013년 일본의 다이센(대산)을 시작으로 매년 1회 시행하고 있는데
코로나로 2020~22년 3회 미시행했고 이번이 11차 원정산행이다.
나는 해외산행 100% 참석을 목표로 했는데
근무관계로 말레이시아 키나발루산을 못갔고,
지난해 딸아이의 혼사로 북경 백석산을 불참해 이번이 9번째 참석이다.


이번 트레킹의 최고참 선배님들~
3기 배영진, 5기 윤정길, 7기 남영현선배님.


몽골 울란바타르까지 비행시간은 3시간반정도 걸리고
시차는 울란바타르가 1시간이 느리다.
(몽골이 10시면 한국은 11시...라는 얘기)

기내식이 제공되는데 특별히 얘기할만한건 없네..

기내에서 내려다 본 몽골 전경.

몽골 징기스칸 공항에 도착(오후5시가 좀 지남)

징기스칸 국제공항.


공항에서 준비된 2대의 버스에 나눠타고 울란바타르 시내로 이동한다.
퇴근시간 정체는 각오하라는 얘기를 들었지만
지금은 광활한 초원을 감상하며 간다.
몽골은 한국의 17배나 되는 큰 영토를 가졌는데
나무 식수를 하지 않아 대부분 이런 초지로 이루어져 있단다.
흙이 나무 뿌리를 잘 내릴수있는 상태가 아니어서
나무를 심으려고 해도 식수자체가 어렵다고 한다.

이런 작은 도시(?)도 많겠지만
한국의 17배나 되는 큰 영토에 인구가 고작 330만명정도라니..
그것도 수도인 울란바타르에 170만명이 모여산다고 한다.

예상대로 도심진입 할 때쯤부터 정체가 심하지만
평상시 정체보다는 양호해 좀 일찍 식당에 도착한것 같다.
일본 차량이 많이 보이는데
자동차 회사가 없는 몽골은 세금이 비싸
국민들은 중고차를 수입해서 사용하는것이 대부분 이라고 한다.

오늘은 특별한 일정이 없다.
한국식당에서 한정식으로 식사를 하고 호텔에 묵는다.


소고기 낙지전골과 찌게로 식사를 하는데
한국식당이라 부담없이 식사를 할수 있는 곳이다.

우리가 5일동안 이용할 버스2대.

53명의 동문들이 2대에 나눠타니 널럴하다.
동기생들이 뒷자리를 차지한 모습.

오후 8시45분경 호텔에 도착한다.



메이세븐 호텔의 이화복 룸메.



화이팅을 다짐하는 단합식을 위해 밖으로 나가는데
진눈깨비가 날리는 날씨가 상당히 춥다.


다행히 CU편의점이 바로 근처에 있어
안주거리를 조금 사서 우리방에 모여서 화이팅을 다짐하는 중~

늦은시간인데도 후배부부가 찾아와
같이 어울려 한잔하고 내일 트레킹을 위해 잠자리에 든다.
(몽골트레킹 대략적인 개념도)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타르에서
체체궁산, 양테산, 그리고 양테산옆의 엉거츠산 트레킹을 하게 된다.
트레킹은 매일 한개의 산을 걷는다.
나머지는 관광과 체험등의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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