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11. 25일
수영을 시작한지 근 1년의 시간이 되었다.
12월부터는 지금까지 수고를 해주신 코치님이 바뀌기 때문에
함께할수 있는 수업은 딱 한번이 남아있다.
양칠수모 회원들은
선물을 준비해 코치님을 모시고 식사를 한다.
너무나 흐믓해 하시는 모습에 우리도 기분이 좋다.
1년단위로 주야간 코치님이 바뀌니
1년동안 열심히 다니면 다시 만날수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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