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골1 희열과 아쉬움이 함께한 설악산2 오른쪽으로 보이는 멋진 풍경을 보며 소청봉으로 향한다. 끝청갈림길. 이곳에서 왼쪽은 서북능선으로 한계령가는길. 오른쪽 소청봉으로 가는 친구부부... 이렇게 나란히 서로를 의지하고 오래오래 해로하며 함께갈수 있기를 기도할께..친구 서북능선길도 탐이나니...ㅎㅎ 희운각이 저만.. 2013.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