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7.8일
매봉산 바람의 언덕에서..
벌노랑이
콩과에 속하며 널리 퍼져 자라는 다년생초.
대한민국과 일본이 원산지이고, 산과 들의 양지에 서식한다.
크기는 30~60cm 정도이다. 꽃말은 ‘다시 만날 때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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