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필리핀여행은 입사20주년기념 부부동반 으로 진행했고 동기생 5가족이 함께했다.
우리 일행외에는 아무도 없는 한적하고 깨끗한 해변에서 수영은 너무 좋고 물속에서 눈을 떠도 아프지 않다.
도심의 골프장이 특이한데 상류층만 이용하겠지만 치지 못하는 사람도 표정이 밝고 아이들 표정도 천진난만하다. 골프공이 공격해 오니 사고가 날수도 잇겠다.
필리핀의 주요 교통수단. 지프니.
온천욕도 하고...
원주민마을의 어린소녀.
사탕 나눠주니 너무 좋아한다. 이곳 주민들은 물이 부족해 석회질이 많이 함유된 물을 먹을수 밖에 없는데 이때문에 수명이 단축된다고 한다.
급류타기
엄청난 폭포수를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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